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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근 토나 살짝 뾰족한 토의
얇은 밑창 플랫슈즈는
데일리 신발의 기본이죠.
여름,
리텐 팬츠나 미디스커트와 함께 착용하면
깔끔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.
베이직 플랫슈즈
1) 레페토 - 40만원대
디테일을 최소화한 플랫슈즈의 정적 레페토의 산드리옹.
메리제인 플랫슈즈
2) 미우미우 - 170만원대
블랙&화이트 대비가 포인트인 미우미우의 메리제인 슈즈.
발레리나 플랫슈즈
3) 아크네 스튜디오 - 100만원대
보우 디테일의 레더 발레리나 슈즈.
니트소재 플랫슈즈
3) 아르켓 - 14만원대
성글게 짠 니트 소재가 자연스러운 멋을 전하는 아르켓의 슈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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